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독일 열차 테러 (문단 편집) == 반응 == 독일에서는 이웃 프랑스와 같은 연이은 대형 테러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량의 난민유입에 따른 사회혼란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대형 테러는 아니지만, 바이에른에서도 2016년에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흉기를 난자해 행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있었다. 게다가 미성년자 난민에게 난민 신청을 받아주고 수양가정을 붙여주는 등적응을 위한 편의를 제공했음에도 니스 테러 직후에 또 이슬람의 이름으로 무차별 살상을 시도했기 때문에 배은망덕한 미치광이 무리로 여기고 있다. 난민위기 이후 지지도를 어느 정도 회복해가던 메르켈에게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8월초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12% 낮아진 47%를 기록해 최저치를 기록했던 2월의 46%에 근접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2206187|#]] 유럽인들은 테러에 대한 노이로제와 더불어 반무슬림, 반난민 감정이 더 세를 불리는 모양새다. 같은 날 프랑스 남부 리조트에서는 식사를 하고 있던 40대 여성과 세명의 딸이 [[이슬람 근본주의|짧은 옷차림에 '''격분''']]한 모로코 출신 무슬림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https://www.youtube.com/watch?v=PmGI8vkeZ8U|#]] 두 명은 폐와 척추등을 찔려 중태에 빠졌다. 7월 24일 독일에서는 시리아 출신 난민이 마체테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725074232671|#]], 같은 날 IS에 충성을 맹세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564965|#]] 시리아 출신자(난민 신청이 거부되었다)가 자폭테러를 저질러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5634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